NBA 남은 일정 난이도(SOS) 표가 떴습니다요
1. 덴버 (SOS .548 / 1위)
원래 오클라호마가 제일 빡센 줄 알았는데
이걸 결국 덴버가 역전했네요
40경기나 남았는데 일정 강도 1위면
체력 관리가 관건일 듯
요키치 갈려 나가는 소리 들립니다
2. 오클라호마 (SOS .539)
증명의 시간
일정 빡세도 홈그로운 코어들 힘으로
1시드 먹으면 인정해줘야 합니다
일단 난 오클 믿는다
3. 댈러스 (SOS .529)
여기도 비상입니다
부상 관리 안 되면 훅 갈 수 있는 난이도
4. 골스 (SOS 4위)
안 지면 마법같이 올라감 모드입니다
덴버 미네소타 샌안 같은
경쟁자들 만나는 게 악재가 아니라 호재에요
이기면 승수 깎이는 거니까 승차 2게임 줄이는 효과
남은 일정에서 끌어내리면서 올라가면 되죠
5. 레이커스 (SOS .519 / 5위)
가장 뼈아픈 팀입니다
꿀대진 구간에서 승수 못 쌓고 5할 본능 찍더니
이제 진짜 고난의 행군 시작이네요
이 일정에 5할 버티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1월 내로 순위 역전당하는 건 시간문제일 듯
그나저나 오클 덴버는 같은 디비전인데
아직 한 번도 안 붙은 매치업이 있다는 게 참...
사무국이 일정 짤 때 흥행만 생각하고
밸런스는 갖다 버린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