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26 프리뷰: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진정한 BMF는 누구인가

엘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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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가 다시 한 번 상남자의 기준을 가리는 무대를 준비했다. BMF 타이틀전의 주인공은 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와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다.


두 파이터는 3월 8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6 메인이벤트에서 BMF 벨트를 두고 격돌한다.



■ 메인이벤트|맥스 할로웨이 vs 찰스 올리베이라 – BMF 타이틀전


할로웨이는 현재 UFC를 대표하는 전투형 챔피언이다. 27승 8패의 전적을 가진 그는 더스틴 포이리에, 저스틴 게이치, 조제 알도 등 최정상급 파이터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최근 연이은 BMF 타이틀 방어전에서 보여준 타격 압박과 체력, 경기 운영 능력은 그가 왜 가장 위험한 파이터로 불리는지를 증명한다.


이에 맞서는 올리베이라는 UFC 역사상 최다 서브미션과 피니시 기록 보유자다. 36승 11패 1무효라는 커리어는 그의 공격적인 그래플링과 피니시 본능을 대변한다. 마이클 챈들러, 베닐 다리우쉬, 더스틴 포이리에를 상대로 거둔 스펙터클한 승리는 여전히 유효하다.


이번 경기는 올리베이라에게 단순한 타이틀전이 아닌 설욕과 명예 회복의 무대다. 승리한다면 그는 UFC 최초의 브라질 출신 BMF 챔피언이라는 상징적인 기록까지 손에 넣게 된다.



■ 코메인이벤트|카이우 보할류 vs 레이니어 더 리더 – 미들급 상위권 격돌


코메인이벤트에서는 미들급 랭킹 7위 카이우 보할류와 8위 레이니어 더 리더가 맞붙는다. 보할류는 브라질리언 주짓수 블랙벨트 출신으로, 재러드 캐노니어·폴 크레이그·미하우 올렉셰이추크를 상대로 안정적인 승리를 거두며 톱5 진입을 노린다.


더 리더 역시 뛰어난 그래플링 감각과 경기 장악력을 바탕으로 로버트 휘태커, 보 니컬, 케빈 홀랜드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경기의 승자는 미들급 타이틀 레이스의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 주요 언더카드 하이라이트


● 라이트급 10위 헤나토 모이카노 vs 전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브라이언 오르테가(오르테가의 라이트급 데뷔전으로 큰 관심을 모은다)

● 미들급 랭킹 14위 그레고리 호드리게스 vs 신성 브루누 페레이라

● 코리안 좀비 주니어 유주상 vs 가스톤 볼라뇨스



■ 전문가 시선|UFC 326가 특별한 이유


UFC 326는 단순한 대회가 아니다. BMF 타이틀전이라는 상징성, 미들급 상위권 판도를 뒤흔들 코메인이벤트, 그리고 차세대 스타들의 경쟁까지 모두 담고 있다. 특히 할로웨이와 올리베이라의 맞대결은 타격 vs 서브미션, 지구력 vs 폭발력이라는 명확한 대비 구도로, 2024년 UFC 최고의 흥행 카드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UFC 326는 누가 더 강한가를 넘어 누가 더 위험한가를 증명하는 밤이 될 것이다.


리플2
씨픠우 14:15  
와..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라니 이게 말이 되냐 ㅋㅋ BMF 타이틀전답게 둘 다 절대 안 물러날 듯. 심장 쫄깃해서 보는 내내 숨 못 쉴 것 같음 ㅠㅠ
기이임 16:12  
UC 326 이건 단순한 승패가 아니라 자존심 싸움이라 더 재밌다 ㅋㅋ 누가 이기든 레전드 경기 하나는 확정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