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과 재계약 논의 착수! 장기 플랜의 핵심으로 부상

축구잡이
조회 7 댓글 2

9189701b6fef59d0645d9bdcb2570b8d_1768607842_8877.jpg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자 바이에른 뮌헨이 팀 공격의 절대적인 중심인 해리 케인과 재계약을 염두에 둔 초기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 기간이 아직 충분히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이 케인을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자원으로 확실히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이에른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최근 뮌헨 구단과 케인 측이 새로운 계약과 관련해 초기 단계의 대화를 나눈 것으로 파악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공식 협상 테이블이 차려진 단계는 아니지만, 구단이 케인의 미래에 대해 선제적으로 방향성을 설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 그럼에도 재계약 검토하는 이유


현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과 2027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통상적으로 이 정도 잔여 기간이 남아 있다면 재계약 논의는 시기상 이르다는 평가가 많다. 그러나 뮌헨은 케인의 나이보다 경기력과 전술적 영향력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케인은 3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지만, 경기 내 결정력과 리더십, 그리고 전방에서 팀 전술을 완성시키는 능력은 여전히 유럽 최고 수준이라며, 이 점이 구단 내부에서 재계약 검토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숫자가 증명하는 월드클래스 영향력


케인의 퍼포먼스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데이터로 증명된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7경기 20골 4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1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생산 중이다. 이는 리그 득점 단독 선두 기록으로, 바이에른 공격 시스템이 케인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특히 박스 안에서의 마무리 능력뿐만 아니라, 중원과의 연계 플레이, 후방 압박 유도, 빅매치에서의 결정적 한 방까지 모두 갖춘 스트라이커라는 점에서 그의 가치는 단순 득점 수치를 넘어선다.



■ 지금은 탐색전 단계, 본격 협상은 시즌 이후 전망


다만 현시점에서는 계약 기간 연장 폭이나 연봉, 옵션 조항 등 구체적인 조건 논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현재는 양측이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는 수준이라며 시즌이 더 진행된 이후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 뮌헨의 장기 전략, 케인을 중심으로 한 세대 구상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뿐만 아니라 다요 우파메카노, 세르주 그나브리 등 핵심 선수들의 계약 구조를 전반적으로 재정비하는 작업을 병행 중이다. 이는 주축 전력의 이탈을 최소화하고, 향후 수년간 유럽 정상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케인과의 재계약 논의 역시 이러한 큰 틀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편 케인은 토트넘 홋스퍼 시절부터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평가받아 왔으며, 현재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도 확고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독일 무대에서도 그 위상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재계약 논의가 실제 계약 연장으로 이어질지에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결론적으로,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을 단기 전력 보강이 아닌 장기적 성공을 보장할 핵심 자산으로 바라보고 있다. 향후 협상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그리고 케인이 뮌헨의 ‘상징적인 스트라이커’로 더 오랜 시간 남게 될지 주목할 만하다.

리플2
지호 08:58  
나이 걱정하는 사람들 있는데 경기력 보면 절대 그런 말 못 함... 여전히 월드클래스 ㅠㅠ
토날리 11:27  
토트넘에서 우승 못 해서 마음 아팠는데 뮌헨에서 커리어 꽃피우는 거 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