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팰리스 진짜 멸망 ㅋㅋㅋㅋ
글라스너 감독이 시즌 종료 후에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는데 그 과정이 아주 예술입니다
지난 9월 (이적시장 마감 직전)
뉴캐슬이 게히한테 700억(60m) 넘게 배팅함
구단은 팔아서 돈 챙기려고 했는데
글라스너가 게히 없으면 성적 못 낸다면서
결사반대해 잔류시킴 여기까지는
야망 있는 감독인 줄 알았음
지난 10월 (A매치 휴식기) 이적시장 닫히고
딱 한 달 지났는데 감독이 회장 만나서
재계약 거부, 시즌 끝나고 나갈게요 시전함
(현재) 결국 크리스탈 팰리스는 감독 말 믿고
거액의 이적료도 포기했는데 정작 그 감독은
나간다고 선언한 상태 (???ㅋㅋㅋㅋ)
핵심 전력인 게히는 계약 기간 줄어들어서
몸값 반토막 났고 크팰 본체라는 감독도
6개월 뒤에 떠난다고 언론에 인터뷰해서
조직력이 이미 곱창난 상황 ㅋㅋ
구단 입장에선 감독 믿고 선수 안 팔았는데 감독이 나감
여기에 선수 판매 수익 떡락 더블 펀치 맞은 격입니다
글라스너는 자기 커리어(성적) 위해서 선수 잡아두고
정작 본인은 챙길 거 다 챙기고 떠나는 그림인데...
이거 도의적으로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팰리스 회장이 진짜 보살이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