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바르셀로나에서 히바우두와 하피냐는 취향의 차이!
161 경기
65 골
49 어시
6 트로피
하피냐는 진짜 반박 불가한 월클 반열에 오른 듯함
솔직히 리즈 시절엔 그냥 킥 한 방 있고
열심히 뛰는 윙어 정도로만 생각했지
바르사 와서 이렇게까지 핵심이 될 줄은 몰랐음
이적 초기만 해도 브라질 거품이라고
다른 선수들이랑 묶여서 놀림도 많이 받았는데
묵묵히 실력으로 증명해서 대체 불가 자원이 된 게 진짜..
요즘 경기하는 거 보면 축구 도사 느낌도 나고
주장 완장까지 찬 거 보면 격세지감 느껴짐
묵묵히 헌신하는 선수가 결국엔 빛을 본다는 걸
하피냐가 증명하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