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축구가 야구를 드디어 제쳤음

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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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좀 충격적이네 미국이 아무리 축구 불모지 소리 들어도

요즘 분위기 다르다곤 했는데 데이터로 보니까 확 체감됨

일단 미식축구(36%)가 넘사벽 1위고

농구(17%)가 2위인 건 예상대로인데

축구(10%)가 야구(9%)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고 함

원래 야구가 미국의 국기 취급받던 종목인데

이제 선호도에서 밀리는 시대가 온 거임

확실히 요즘 젊은 세대들은 경기 시간 길고 늘어지는 야구보다

스피디한 축구를 선호한다는 말이 맞나 봄

MLS가 팀도 30개로 늘리고 투자 엄청 하더니 진짜 성장세가 무서운 듯

여기에 메시 효과도 있었을 거고

더 무서운 건 2026년에 북중미 월드컵 열린다는 거임

지금도 이 정돈데 월드컵 붐 한번 터지면 야구랑 격차 더 벌어질 수도 있을 것 같음

미국이 인프라랑 자본력 가지고 작정하고 축구 파기 시작하면

나중에 국대 레벨에서도 진짜 무서운 팀 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리플4
잔바리 01.11 13:09  
NFL 36%는 진짜 통곡의 벽이네 저건 절대 안 깨질 듯 ㅋㅋㅋ
비디디디 01.11 13:09  
MLB 사무국이 경기 시간 줄이려고 괜히 발악하는 게 아니었네 ㅋㅋ
타코 01.11 13:10  
미국이 운동신경 좋은 흑인 피지컬 괴물들을 축구로 뺏어오기 시작하면 그게 진짜 공포의 시작임
간사이 01.11 13:10  
월드컵이 기폭제가 될 듯... 좀 씁쓸하네... 낭만의 시대가 저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