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 맨유 후기 아오 이걸 비기나?
번리(0.24) vs 맨유(2.25)
슈팅 숫자 7개 대 30개
이걸 못 이기고 무승부 ㅋㅋㅋ
참 더럽게 안 풀리네
그래도 몇 가지 확실하게 느낀 점
1. 브루노 페르난데스 (미친 철강왕)
햄스트링 다치고 17일 만에 복귀? ㅋㅋ
진짜 미친놈인 듯
가장 중요한 건 오늘처럼 2선으로 올리니까
확실히 보법이 다름
지난 1년 동안 얘를 3선에 박아두고
빌드업 셔틀 시키면서 재능 낭비한 게 너무 아깝
브페는 위에서 놀아야 함
2. 세슈코 활용법 (케인이 아니다)
내가 볼 때 세슈코는 역할을 딱 잘라서 하나만 시켜야 함
옵션 A: 박스 근처에서 전방 압박 같이하고 골만 노리기
옵션 B: 내려와서 공중볼 따주고 비벼주고 연계하기
이걸 동시에 다 시키니까
막상 결정적인 찬스 오면 체력 빠지고
집중력 흐려져서 홈런 날리는 거임
해리 케인처럼 연계랑 득점 다 되는 공격수는 세상에 몇 없음
세슈코한테 그걸 바라면 안 됨
모 아니면 도로 가야지
그래도 긍정적인 건 아모림 때는
그냥 우당탕탕 들어가는 뽀록 골 느낌이었다면
오늘은 전개 과정이 진짜 톱 다운 골이었음
주말쯤이면 솔어게인 오피셜 뜨려나?
솔갓동이 와서 2선 브페랑 세슈코 조합
어떻게 만질지 진짜 궁금하긴 하다
결과는 아쉽지만 희망은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