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PL 복귀 성사될까? 아놀드, 레알서 적응 실패로 첼시 이적설 급부상

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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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의 중심에 섰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7일(한국시간)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확실한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첼시와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하며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 레알 마드리드 합류 후 성과 미흡, 지속된 기복과 부상


아놀드는 지난여름 자유계약(FA)으로 레알에 합류했으나, 지속적으로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며 현지 평가가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수비 집중력 저하, 경기 영향력 부족, 그리고 잦은 부상 이탈이 겹치며 레알 내부에서도 확실한 신뢰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 첼시, 감독 교체 후 오른쪽 풀백 최우선 보강으로 설정


첼시는 최근 엔초 마레스카 감독을 경질하고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선임하며 새로운 팀 운영 기조를 마련했다. 로세니어 감독은 오른쪽 풀백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아놀드를 이상적인 타깃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커트오프사이드에 따르면 첼시는 시즌 종료까지 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 포함하는 방식을 고려 중이다. 하지만 스페인 언론 피차헤스는 레알은 임대보다는 최소 4,000만 유로(약 676억 원) 수준의 완전 이적에 더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 EPL에서는 여전히 최상급 풀백, 첼시가 원하는 패싱과 세트피스 자원


아놀드는 레알에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인 패스 능력, 정교한 빌드업, 뛰어난 세트피스, 롱패스 능력 등을 갖춘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풀백으로 평가된다. 첼시 입장에서는 그의 킥 퀄리티가 부족한 공격 전개의 대안이 될 수 있어 매력적인 옵션이 될 전망이다.



■ 리버풀 팬들의 거센 반발 가능성


아놀드는 리버풀 유스 출신이자 성골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홈그로운 자원이다. 클롭 감독의 선택을 받아 2016년 1군에 합류한 뒤 9시즌 간 352경기 23골 86도움을 기록했으며, 프리미어리그·챔피언스리그·FA컵 등 주요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린 리버풀의 상징적인 선수였다.


그러나 지난 시즌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며 FA로 레알행을 택했고, 이 과정에서 일부 팬들로부터 배신자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타 리그가 아닌 프리미어리그로의 복귀, 더 나아가 라이벌 구단이 아닌 제3구단 첼시행이 현실화될 경우, 리버풀 팬들의 거센 반발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 결론: 아놀드, EPL 전격 복귀 가능성은 상황 주시 단계


현재 첼시는 분명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레알의 입장과 아놀드 본인의 결정이 아직 확정적이지 않다. 다만 레알에서의 부진과 첼시의 적극적인 관심이 맞물리며,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은 충분히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떠오르고 있다.

리플2
그린토피아 01.08 11:51  
결국 아놀드 마음이 중요한데... EPL 복귀하면 전성기 다시 찾을지도 모르지 ㅋㅋ
밍맹밍 01.08 15:05  
레알은 완전 이적 원한다는 거 보니 진짜 보내고 싶은 느낌도 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