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갤럭시, 월드클래스 카세미루 영입 정조준! FA가 될 경우 본격 추진

엘에스
조회 7 댓글 2

c6290fc6f7990fda2673f6d5678300ac_1767596163_1015.jpg
 

MLS 명문 LA 갤럭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핵심 미드필더 카세미루 영입을 타깃으로 삼으며 대형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 손흥민이 소속된 LAFC의 지역 라이벌로도 잘 알려진 LA 갤럭시는 중원 전력 붕괴로 인해 즉시 전력감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 카세미루, 계약 만료 임박! LA 갤럭시 관심 급상승


영국 데일리 메일을 인용한 트리뷰나의 4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LA 갤럭시는 카세미루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카세미루는 올 시즌 맨유 중원에서 가장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계약은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만료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재계약 제안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한 계약 상황은 LA 갤럭시가 접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평가된다. 만약 카세미루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다면 LA 갤럭시는 이적료 없이 월드클래스 수비형 미드필더를 품을 수 있다.



■ 푸치 장기 부상으로 붕괴된 중원, 빅사이닝 필요성 커져


LA 갤럭시는 현재 전력 손실이 심각하다. 팀의 중심이던 리키 푸치가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 이탈하면서 중원이 사실상 공백 상태가 됐다. 푸치는 지난 시즌에도 부상으로 결장했고, 2026시즌까지 정상 복귀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향으로 LA 갤럭시는 올 시즌 7승 9무 18패(승점 30)라는 초라한 성적에 그치며 서부 콘퍼런스 14위로 추락했다. MLS 명가로 불리는 팀의 위상을 고려하면 납득하기 힘든 성적표다. 이에 구단 내부에서는 즉각적 전력 보강, 특히 구단의 중원을 다시 세울 수 있는 리더형 MF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 레알 황금기 이끌었던 크카모의 주역


카세미루의 경력은 이미 월드클래스 그 자체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와 함께 크카모 라인을 구축하며 구단 역사상 최전성기를 이끌었다.


● 레알 마드리드 통산 336경기

● 31골 29도움

●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

● 라리가 5회 우승

● 브라질 대표팀 코파 아메리카(2019) 우승 주역


수비, 빌드업, 경기 조율 능력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보여온 그는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 맨유에서도 여전히 건재, MLS 오면 리그 지배 가능성


맨유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카세미루를 영입하기 위해 약 6,000만 파운드(약 1,167억 원)를 투자했다. 그는 첫 시즌 중원을 완전히 장악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3위 상승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2023/24시즌엔 기복이 있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체중 관리 및 폼 회복에 성공하며 반등했다. 2024/25시즌에는 유로파리그 결승행에 기여했고, 올 시즌에도 17경기 4골 1도움으로 여전히 맨유 중원의 중심축으로 활약 중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렇게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그의 기량을 고려하면, MLS 무대에서는 압도적 퍼포먼스를 보여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LA 더비에 손흥민 vs 카세미루 성사? 2026시즌 흥행 촉매제


만약 카세미루가 LA 갤럭시 유니폼을 입게 될 경우, 2026시즌 MLS는 새로운 흥행 카드를 얻게 된다. 바로 손흥민(LAFC)과 카세미루(LA 갤럭시)의 LA 더비 맞대결이다. 세계적인 공격수와 세계적인 수비형 미드필더가 MLS 더비에서 정면으로 부딪히는 장면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리플2
지호 01.05 15:58  
크카모 시절 생각하면 카세미루 클래스는 설명이 필요 없음... MLS에서는 거의 치트키일 듯 ㅎㅎ
스타일바스 01.05 21:38  
LA 갤럭시 요즘 성적 보면 명문팀이 맞나 싶었는데, 이적 성사되면 분위기 확 바뀌겠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