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산투스와 1년 재계약!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마지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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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산투스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대표팀 복귀를 목표로 산투스와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33세의 네이마르는 산투스와의 계약을 2026년 12월까지 연장했으며 이는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 산투스 복귀 이후 다시 시작된 도전


네이마르는 2009년 산투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2013년까지 220경기 134골이라는 압도적 기록을 남기며 세계적 스타로 성장했다. 이후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MSN 라인을 구성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바르셀로나에서는 186경기 105골, PSG에서는 173경기 118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3년 알힐랄 이적 후에는 십자인대 파열과 햄스트링 부상 등으로 단 7경기 출전에 그치며 커리어가 흔들렸다. 결국 FA 신분이 된 그는 2025년 1월 친정팀 산투스로 돌아왔고, 지난 시즌 28경기 11골 4도움을 기록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 왜 산투스와 재계약인가? 월드컵 가는 유일한 길


데일리 메일은 네이마르의 선택에 대해 계약 만료가 임박한 가운데, 그는 산투스 잔류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 대표팀 복귀를 노릴 수 있는 가장 유망한 경로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79골)임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공격진 경쟁 속에서 월드컵행은 결코 보장되지 않은 상황이다.



■ 부상 회복이 핵심 변수, 전문 치료진과 재활 착수


글로벌 매체 ESPN은 네이마르가 최근 왼쪽 무릎 관절경 반월상연골 절제술을 받은 뒤, 유명 물리치료사 에두아르두 산투스에게 집중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128경기 79골을 기록한 절대적 에이스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공정한 평가를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네이마르가 있든 없든, 우리는 브라질 전체를 고려해야 한다. 최종 명단은 3월 A매치 이후 결정될 것이며, 5월에 월드컵 출전 명단을 확정하겠다. 네이마르가 몸 상태가 좋고 경쟁력을 입증한다면 월드컵에 갈 수 있다.



■ 2026 월드컵, 네이마르의 마지막 무대가 될까


이번 재계약은 단순한 팀 잔류가 아닌,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네이마르가 산투스에서 경기 감각을 회복하고, 치열한 대표팀 경쟁 속에서 다시 한 번 브라질의 에이스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플2
노빠크 01.03 17:51  
네이마르가 다시 산투스에서 월드컵 출전을 노린다니 진짜 영화 같은 스토리다... 부상만 없었으면 ㅠㅠ 이번엔 다치지 말고 꼭 건강하게 가자!
크루크루 01.03 18:46  
알힐랄에서 부상만 안 당했어도 커리어가 이렇게 꼬이진 않았을 텐데 ㅠㅠ 네이마르도 이제는 증명해야 할 입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