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 분위기가 진짜 심상치 않네요
스토브리그 돌아가는 거 보니까 대전이
일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냉정하게 보면 지금 양강이라고 불리는
현대가 두 팀 상황이 좀 어수선하잖아요
울산은 사실상 팀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수준으로 개편이 필요한 상황이고
전북은 지난 시즌 우승하긴 했지만
포옛 떠나고 정정용 감독 오면서
여기도 감독 교체 + 스쿼드 물갈이가 한창이고요
유일하게 지난 시즌 준우승 전력 유지하면서
감독도 황선홍 감독 체제로 쭉 가네요?
여기에 엄원상, 루빅손 영입은 진짜...
부족한 부분 채우는 알짜 보강이라 무서울 정도입니다
조직력이나 분위기 면에서 출발선이 다른 느낌?
여기에 K리그 역사상 비 현대가 우승을 이끌었던
13년 포항, 16년 서울의 황선홍이라는 점입니다
그 이후로 10년 동안 전북 울산 천하였는데
구도를 다시 깰 사람이 돌고 돌아
또 황선홍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이번 시즌은 대전 야구가 못 다 이룬 우승의 꿈을..
진짜 대형 사고 한번 칠 적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독주 체제 깨지는 시즌이 될지 정말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