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전망: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와 한국의 원정 8강 가능성

축구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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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 왜 2026 북중미 대회인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은 한국 축구와 ‘캡틴’ 손흥민 모두에게 역사적인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대회는 손흥민에게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전망이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LAFC로 이적하며 월드컵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고 수준의 경쟁보다 체력 관리와 컨디션 유지, 그리고 행복하게 축구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한 결정이다. 이는 30대 중반을 향하는 베테랑 선수로서 매우 전략적인 판단이었다.



■ 네 번째 월드컵 도전, 손흥민의 월드컵 히스토리


손흥민의 월드컵 여정은 한국 축구의 굴곡과 함께했다.


● 2014 브라질 월드컵: 첫 출전, 조별리그 탈락

●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극장골에도 16강 실패

● 2022 카타르 월드컵: 부상 투혼 속 주장으로 16강 진출


그리고 2026년, 손흥민은 네 번째이자 마지막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의 새로운 이정표를 노린다.



■ MLS 이적 이후에도 증명된 클래스


미국 MLS 이적 이후 손흥민을 향한 외부 평가는 엇갈렸지만, 경기력은 여전히 최정상급이다. LAFC 합류 후 13경기 12골 4도움(플레이오프 포함)이라는 기록은 설명이 필요 없는 수치다.


속도, 결정력, 공간 침투 능력은 여전히 한국 대표팀 공격의 핵심 자산이며, 상대 팀의 1순위 경계 대상이다.



■ FIFA도 주목한 월드컵에서의 라스트 댄스


FIFA 역시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에 주목했다. FIFA는 ‘월드컵에서의 라스트 댄스’라는 주제로 손흥민과 함께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카 모드리치 등을 조명했다.


FIFA는 손흥민을 두고 “부상과 압박 속에서도 팀을 이끄는 리더십과 결정적 순간을 만들어내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 한국 축구의 목표, 원정 월드컵 첫 8강


한국 축구의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02 한일 월드컵 4강이지만, 이는 홈 개최라는 특수성이 있었다. 원정 대회 기준 최고 성적은 


●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은 사상 첫 원정 8강 진출에 도전한다.



■ 48개국 체제, 기회와 부담이 공존


이번 대회는 최초의 48개국 체제 월드컵이다.


● 각 조 1·2위 → 32강 직행

● 조 3위 중 상위 8개국 → 32강 합류


기회는 늘었지만, 8강까지 가기 위해서는 32강과 16강을 모두 통과해야 하는 구조다. 결코 쉬운 길은 아니다.



■ 조 편성과 변수 분석


한국은 포트2 배정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조 편성을 받았다.


● 포트1: 멕시코

● 포트3: 남아프리카공화국

● 포트4: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


조별리그는 모두 멕시코에서 치러져 이동 부담과 시차 적응 문제는 최소화됐다. 다만 멕시코 특유의 고지대 환경 적응이 최대 변수로 꼽힌다.



■ 홍명보호, 성적과 평가 사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월드컵 3차 예선: 6승 4무 무패, 평가전: 4승 1무 1패 객관적 성적은 준수하지만, 여론은 여전히 냉정하다. 그럼에도 이번 월드컵은 홍명보 감독에게 명예 회복의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



■ 결론: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 그리고 한국 축구의 분기점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손흥민 개인에게는 커리어의 마지막 장, 한국 축구에는 원정 월드컵 역사의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캡틴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가 단순한 작별 무대가 아닌, 새로운 역사로 기록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리플2
지호 16:14  
손흥민 마지막 월드컵이라니 벌써부터 마음이 찡하다 ㅠㅠ 그래도 라스트 댄스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겠다!
강강 17:19  
메시, 호날두랑 함께 라스트 댄스로 언급된 거 자체가 손흥민 위상 증명 아닌가? 감동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