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스리톱 유력,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스트11 전망

권스
조회 6 댓글 2

7a4fa702471d78ff05cb3ab6694aa45d_1768831328_593.JPG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밑그림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전술적 기조는 스리백을 기반으로 한 유연한 시스템이 유력하며, 공격진에는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으로 이어지는 스리톱 구성이 핵심 옵션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한국시간 2일, 대한민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전력을 전망하며 홍명보 감독 체제의 전술적 방향성을 집중 분석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대표팀의 기본 골격은 3-4-2-1 포메이션으로 수비 안정성과 빠른 전환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경기 흐름에 따라서는 5-4-1 형태로 전환해 실점을 최소화하는 운영도 가능하다는 평가입니다.


공격진: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의 역할 분담


ESPN은 최전방 공격수로 황희찬을 배치하고 좌우에 손흥민과 이강인을 두는 형태를 베스트 시나리오로 제시했습니다. 황희찬은 전방 압박과 공간 침투에서 강점을 지닌 자원으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1차 타깃 역할을 수행합니다. 손흥민은 좌측에서의 결정력과 역습 상황에서의 파괴력을 담당하고 이강인은 우측 하프스페이스에서 플레이메이킹과 템포 조절을 맡는 구조입니다. 세 선수의 조합은 속도, 기술, 결정력을 고르게 갖춘 조합으로 평가됩니다.


중원과 측면: 활동량과 전술 이해도 중심


중원에는 백승호와 옌스 카스트로프가 배치될 가능성이 거론됐습니다. 백승호는 빌드업과 수비 전환의 연결고리 역할을 카스트로프는 활동량과 압박 가담을 통해 균형을 맞추는 구도입니다. 양 측면에는 이태석과 설영우가 포진해 윙백 역할을 수행하며, 공격 시에는 폭넓은 오버래핑으로 수적 우위를 만들고 수비 시에는 빠르게 내려와 백5를 완성하는 전술적 핵심 역할을 맡게 됩니다.


수비와 골키퍼: 김민재 중심의 안정 구조


수비 라인은 김민재를 중심으로 김지수, 김주성이 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민재는 제공권과 대인 방어에서 확실한 중심축이며, 나머지 두 수비수는 커버 범위와 위치 선정에서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형태입니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키며, 국제대회 경험과 위기 대응 능력이 다시 한번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손흥민의 상징성과 대표팀의 세대 조화


매체는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손흥민을 꼽으며, 그의 상징성과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30대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유럽 무대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대회는 개인 통산 네 번째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양민혁과 같은 젊은 자원의 성장 가능성도 함께 언급되며, 한국 대표팀이 베테랑과 신예가 균형을 이루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홍명보 감독 체제와 월드컵 목표


ESPN은 홍명보 감독의 이력도 함께 조명했습니다. 선수 시절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고 지도자로서는 런던 올림픽 동메달이라는 성과를 남겼습니다. 다시 대표팀을 맡은 현 시점에서 그의 과제는 안정적인 전술 완성과 토너먼트 경쟁력 확보입니다.


대한민국의 1차 목표는 16강 진출이며, 이를 넘어 8강에 도달할 경우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한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은 한국시간 7일 오전 2시, 미국 워싱턴 D.C 케네디홀에서 진행됩니다. 한국은 포트2에 속해 각기 다른 포트의 팀들과 조별리그를 치르게 되며, 확대된 48개국 체제 속에서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리플2
득구다 01.19 23:59  
손흥민 그 나이라도 아직 대표팀에서는 대체 불가라고 봅니다. 큰 경기에서는 더욱 그렇죠.
겔포스 00:00  
명보홍 사단에 일단 조별부터 잘 풀리고 현실적으로 16강만 진출해도 성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