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시즌 다저스 라인업이 진짜 재앙인 이유
다들 오타니-무키-프리먼-터커 이름값만 보고
쎄다 하는데 이 라인업 뜯어보면 상대 감독 입장에서 진짜 토 나오는 구조임
1. 쉬어갈 틈이 없는 지그재그 타선
1번 오타니(좌) - 2번 무키(우) - 3번 프레디(좌) - 4번 터커(좌)
상대 선발이 우투수든 좌투수든 그냥 시작부터 지옥임
보통 4번에서 한 번 끊어가야 하는데 터커가 4번에 박히니까
상위 타선 4명이 전원 MVP 컨텐더급임
여기에 5번 윌 스미스가 받쳐주니 거를 타선이 없음
에드먼? 딴 팀 가면 1번이나 2번 칠 애가 9번에서 연결고리 함
2. 선발 로테이션의 깊이
야마모토, 스넬, 글래스노우, 오타니(투수 복귀)...
여기에 사사키 로키가 5선발로 들어가는 게 말이 됨?
단기전(포스트시즌) 가면 3선발 싸움인데
여긴 1~4선발 중 누구 하나 부상 당해도 사사키나 스넬이 나옴
뎁스 자체가 리그 생태계 파괴 수준
3. 뒷문 단속 (디아즈)
타선이 점수 뽑고 선발이 6이닝 막으면 뒤에 에드윈 디아즈 나옴
경기 후반 변수조차 삭제하겠다는 의도
로버츠가 야구 망치겠다고 한 건 농담이 아니라
변수를 돈으로 지워버리겠다는 선언이었음
올해는 우승 못 하는 게 더 힘든 시즌이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