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KBO 중계권 놓치고 빡쳐서 LCK에 1000억 태움 ㄷㄷ

뽀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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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가 이번에 중계권 계약으로만

무려 5년 1500억을 땡겼답니다

진짜 억 소리 나는 금액인데

내용을 뜯어보면 플랫폼들의

자존심 싸움이 치열했습니다


일단 치지직이 야구 중계권 놓친

한을 풀려는 듯 무려 1000억을

시원하게 박았습니다

여기에 국제전 중계권이랑

롤파크 네이밍까지 가져가면서

확실하게 대장 노릇을 하게 됐고요


반면에 숲 SOOP (아프리카 TV)은

네이밍 권한은 없지만

중계권 사수에만 500억을 태웠습니다

결국 두 플랫폼이 쌍끌이로

돈을 퍼부어준 덕분에

LCK는 앉아서 매년 300억씩

통장에 꽂히는 초대박이 난 거죠


이게 얼마나 미친 규모냐면

국민 스포츠인 KBO가 티빙이랑 맺은 게

3년 1350억이거든요?

총액으로 따지면

LCK가 야구보다 150억 더 큽니다

물론 계약 기간 차이가 있긴 하지만

연간 규모로 봐도 이제 야구랑

크게 차이 안 날 정도로

판이 커졌다는 게 체감되네요


항상 LCK 위기다 말은 많았는데

막상 까보니까 대기업들이

돈 싸 들고 줄 서는 알짜배기였던 겁니다

이 돈이면 구단들 분배금도 늘어나서

숨통 좀 트일 텐데 제발 그 좁아터진

경기장 확장 공사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리플3
도르마무 18:36  
거절하기에는 너무나 큰 돈이었다 ㅋㅋㅋㅋㅋㅋ
구민수 18:38  
티비로 보기도 편하고 쇼츠나 후리다가 영상 뜨면 라이브로 바로 옮겨 보기도 편해서 유튜브가 무조건 편하고 좋은데... 음... 1500억...
제롬 18:39  
버퍼 좀 걸리는 거 아니면 유튜브나 치지직이나 거기서 거기 타임머신도 무료로 풀고 난 좋아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