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경질 임박? 토트넘, 사비 알론소 감독 선임 위해 공식 협상 돌입

먹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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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심한 성적 부진에 빠진 토트넘 홋스퍼가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후임으로 사비 알론소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지목하고 공식 협상에 착수했다. 영국 매체 풋볼365(Football365)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프랑크 감독을 대체할 최우선 후보로 사비 알론소를 낙점하고 정식 협상을 개시했다고 보도했다.



■ 토트넘, 알론소 감독과 공식 협상 시작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통해 알려진 내용처럼 이미 알론소 측과 접촉을 완료했으며, 구단 고위 경영진 전원의 지지를 기반으로 협상 단계를 빠르게 진행 중인 상태다.


이사회는 알론소의 현대적 전술 철학, 빌드업 중심의 역동적인 스타일, 그리고 선수 친화적인 지도 방식이 현 토트넘 스쿼드와 높은 궁합을 보일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 프랑크 감독, 최근 부진으로 입지 흔들려


프랑크 감독의 현재 상황은 매우 위태롭다. 토트넘은 최근 7경기에서 단 1승만을 기록하며 흐름이 급격히 무너졌고, 구단 내부에서는 경질 가능성 또한 진지하게 논의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출신 해설가 저메인 제나스는 선수들이 교체될 때 감독과 눈도 마주치지 않는다며 라커룸 내 불화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는 구단이 결단을 서두르는 주요 이유로 보인다.



■ 레알 마드리드 떠난 사비 알론소, 토트넘은 완벽한 적임자로 판단


알론소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레알은 12일 열린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에 패한 직후, 알론소 감독과의 계약을 상호 합의로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라리가에서 바르셀로나에 승점 4점 뒤진 상황과, 슈퍼스타들로 구성된 라커룸 분위기 적응 문제, 성적 압박 등이 이별 배경으로 거론된다. 그러나 토트넘은 알론소의 전술적 완성도, 글로벌 위상,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며 빠르게 영입에 나선 상태다. 구단은 겨울 이적시장 종료 전에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토트넘의 알론소 선임, 상위권 도약 선언이 될까


풋볼365는 토트넘이 이처럼 뛰어난 감독을 데려오는 것은 프리미어리그 경쟁 구단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며, 이번 영입이 구단의 중·상위권 도약을 위한 전략적 행보라고 분석했다.


사비 알론소가 부진에 빠진 토트넘을 다시 정상궤도에 올려놓을 구세주가 될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플2
청카바 17:40  
알론소가 토트넘 오면 빌드업 축구 볼 수 있는 거냐 ㅋㅋ 요즘은 그냥 공을 뻥뻥 차기만 해서 보기 힘들었음 ㅠㅠ
한턴만 19:49  
또 프로젝트 애기가 나오는 건 아니겠지? 팬들 인내심은 이미 바닥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