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결국 시즌 아웃 리버풀 수비진 꼬라지 (혐주의)
아스날전에서 절뚝거릴 때부터 쎄하다 싶었는데
결국 브래들리 시즌 아웃 오피셜 떴네요
지금 수비 라인업 상태 한번 정리해 봅니다
혈압 주의하세요
1. 레오니 (The Cyber Player)
야심 차게 데려왔는데 데뷔전 치르자마자 시즌 아웃
리버풀 유니폼 입은 시간보다 병원 환자복 입은 시간이 더 김
얼굴 까먹었음
2. 조 고메즈 (유리몸)
분명 구단 발표로는 경미한 부상이라고 했음
근데 한 달째 감감무소식
훈련장에 보이지도 않음
이 정도면 경미한 게 아니라 다리가 부러진 거 아닌가?
의료진이 구라 치는 게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진짜 답답함
3. 코나테 (마음 떠난 놈)
그나마 사람 구실 하던 놈인데 시즌 끝나고 이적 유력
이미 마음 떠난 게 플레이에서 보임
몸 사리는 건지 집중력이 떨어진 건지 예전 그 벽 느낌이 아님
4. 케르케즈 (건강한 폐급)
유일하게 부상 없이 멀쩡함 근데 그게 문제임
순수하게 축구를 못함
얘 나올 때마다 뒷공간 털리는 거 보면 수명 줄어드는 기분임
차라리 다쳐서 안 나오는 게 팀에 도움 될 지경
주전은 병원에 있고 서브는 나가려고 하고 남은 놈은 자동문
남은 시즌 수비 누가 하지...?
유스 콜업해서 기도메타 가는 수밖에 없나?
진짜 이번 시즌은 마가 끼어도 단단히 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