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드, EPL 역대 3만 5,000호 골의 역사 주인공 등극!

비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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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또 하나의 역사적인 기록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역시 골 머신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었다. 홀란은 브라이턴전에서 EPL 통산 3만5000번째 골을 터뜨리며 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그러나 팀 성적 면에서는 맨시티의 부진이 이어지며 우려의 시선도 커지고 있다.



■ 홀란, EPL 역사에 이름 새긴 3만5000호 골의 주인공


맨체스터 시티는 8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21라운드 브라이턴전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41분, 제레미 도쿠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홀란이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시즌 20호골이자 맨체스터 시티 통산 150호골을 기록했다.


이 득점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3만5000번째 골로 공식 인정됐다. 이전 기록은 2021년 8월 당시 번리의 크리스 우드가 넣은 3만호 골이었다. 불과 4년 131일 만에 또 하나의 이정표가 세워진 셈이다.



■ 맨시티, 브라이턴전 3경기 연속 무승부 늪


홀란의 기록 달성과 별개로, 맨시티는 또다시 승리를 놓쳤다. 후반 15분 브라이턴의 미토마 가오루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선덜랜드·첼시·브라이턴)에 그쳤다.


현재 맨시티는 13승 4무 4패 승점 43점으로 2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선두 아스널(승점 48점)이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두 팀 간 승점 차는 더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 경기에서 총 22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결정력 부족이 발목을 잡았다.



■ 과르디올라 감독, 경기 내용은 훌륭하지만 골 결정력이 문제


경기 후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팀의 경기력에는 만족을 표하면서도 골 결정력 부족을 지적했다. 우리는 훌륭한 경기를 펼쳤고 많은 부분에서 만족한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기회를 놓쳤다. 축구는 골이 필요하다. 어떤 날은 들어가고, 어떤 날은 들어가지 않는다. 상황은 어려워졌지만 계속 나아갈 것이다.



■ 브라이턴, 휘르첼러 감독 부임 후 맨시티 킬러 면모


브라이턴의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맨시티를 상대로 2승 2무의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강팀 킬러 이미지를 굳혀 가고 있다. 이번 무승부로 7승 8무 6패(승점 29점)를 기록하며 리그 11위로 상승했다.

리플3
제이랑 01.08 15:03  
기록은 홀란이 다 쓰는데 승점은 왜 이렇게 안 쌓이냐 맨시티야 ㅋㅋ 골 넣고도 비기는 경기가 너무 많다 진짜로
오크벨리 01.08 17:08  
브라이턴은 맨시티 상대로 왜 이렇게 강하냐 ㅋㅋ 킬러 이미지 제대로 굳히는 중이네
동뇨 01.08 20:54  
슈팅 22개인데 1골이라니 이건 좀 심했다... 과르디올라 감독도 답답할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