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홍창기, 다년 계약 항상 원했다! 핵심 외야수가 직접 밝힌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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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핵심 외야수 홍창기가 비 FA 다년 계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6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는 홍창기는 일찌감치 LG 잔류 의향을 공개하며 구단과의 논의 상황을 직접 언급했다.



■ 항상 의지가 있었다, 홍창기가 말한 다년 계약 의향


홍창기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선수단 신년 인사회 종료 후, 자신의 재계약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아직 구체적으로 말할 단계는 아니다. 금액 협상은 오간 게 없다. 하지만 저는 예전부터 다년 계약 의지가 있었다. 이어 구단 단장님과 에이전트가 만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본격적인 협상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 LG가 놓칠 수 없는 카드, 출루머신 홍창기


홍창기는 KBO 리그에서 손꼽히는 리드오프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통산 출루율 0.428은 그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출루머신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이기도 하다. LG 구단 역시 그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차명석 단장은 여러 공식 석상에서 홍창기 장기 계약 필요성을 직접 언급하며 핵심 전력 유지를 강조해왔다.



■ LG에서 계속 뛰고 싶다, 데뷔부터 함께한 팀에 대한 애정


2016년 프로 데뷔 후 단 한 번도 팀을 옮기지 않은 홍창기는 LG 트윈스와의 동행에 대해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몇 년 전부터 구단과 장기적으로 함께하고 싶다는 말을 해왔다. 


이는 팀의 철학, 선수단 분위기, 그리고 팬들과의 관계까지 모든 면에서 LG가 나의 팀이라는 확고한 마음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 2026시즌 목표: 개인 타이틀보다 팀 우승


FA를 앞둔 시즌이지만 홍창기의 관심은 개인 성적보다 팀의 우승에 더 기울어 있다. 그는 개인 타이틀 욕심은 없다. 팀이 다시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특히 LG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을 갖췄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지난 시즌의 아쉬움, 그리고 새로운 각오


홍창기는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정규 시즌 51경기 출장에 그쳤다. 이에 대해 생각보다 긴 결장이 아쉬웠다고 돌아보며, 2026시즌에는 무엇보다 건강한 시즌 완주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 이미 시작된 시즌 준비, WBC 대표팀 전지훈련 합류


홍창기는 오는 9일 사이판에서 진행되는 WBC 대표팀 1차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되면서 시즌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그는 사이판 훈련을 앞두고 몸 상태를 일찍부터 끌어올렸다. 기술 훈련도 예년보다 빨리 시작했다며, 올겨울이 유난히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 정리: LG와 홍창기, 다년 계약 논의 본격화될까


홍창기는 장기 계약 의지를 공식적으로 재확인했고, 구단 역시 핵심 전력 유지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 2026시즌을 앞두고 FA 이전 재계약 가능성이 커진 만큼, 향후 협상 테이블에서 어떤 진전이 이뤄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플2
가즈아 01.08 00:28  
홍창기 진짜 LG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이런 선수 놓치면 안 되는데 ㅠㅠ 꼭 다년 계약 가자
쭈다 01.08 00:41  
차명석 단장도 계속 언급하는 거 보면 거의 분위기는 만들어진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