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시대 종료 임박, 차기 사령탑 후보로 마레스카 급부상

미라클토토
조회 4 댓글 3

c6290fc6f7990fda2673f6d5678300ac_1767419158_3676.jpg
 

맨체스터 시티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세계적인 축구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ERE WE GO 수준의 확신을 담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이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과르디올라 왕조의 붕괴 카운트다운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 과르디올라, 8년 황금기를 마감하나


영국 매체 YS스코어는 1일(한국시간) 로마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2024-25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는 2016년 맨시티 부임 이후 다음과 같은 역대급 업적을 남겼다.


● EPL 4연속 우승(2020-21~2023-24)

● EPL 승점 100점 신기록(2017-18)

● 2022-23 트레블(UEFA 챔스·EPL·FA컵) 달성

● 맨시티를 유럽 최정상 구단으로 재창조


올 시즌 역시 승점 40점(13승 1무 4패)으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과르디올라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로마노에 따르면 감독 본인은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고, 구단 역시 명확한 입장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 맨시티 차기 감독, 과르디올라의 제자 마레스카 낙점 가능성


가장 유력한 후임으로는 엔조 마레스카(첼시 감독)가 거론되고 있다.


✔ 마레스카가 주목받는 이유


● 2020~2023년 맨시티 코치로 과르디올라와 함께 일함

● 첼시 부임 후 UECL, 클럽월드컵 우승의 성과

● 현대축구의 핵심인 포지션 플레이와 빌드업 철학을 완벽히 이해한 지도자


그러나 올 시즌 들어 첼시와의 갈등이 표면화됐고, 결국 로마노는 마레스카는 첼시와 즉각적인 결별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는 맨시티의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이 가속화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 왕조의 종말인가, 새 시대의 시작인가


과르디올라의 이탈이 현실화될 경우 이는 단순한 감독 교체를 넘어, 맨시티의 운영 철학과 전술 체계 전반이 재편되는 초대형 사건이 된다.


반면, 마레스카가 후임으로 부임할 경우 과르디올라식 축구를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어 맨시티는 비교적 완만한 세대교체를 기대할 수 있다.



■ 결론: 맨시티, 역사적 갈림길에 서다


로마노의 발언은 단순한 루머가 아니라 구단 내부 기류를 반영한 신호로 해석된다. 2024년 여름,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시대의 종막과 새 시대의 출발점이라는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맨시티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전 세계 축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리플3
느느으그 01.03 14:48  
과르디올라 떠난다니 ㅠㅠ 진짜 맨시티 왕조 끝나는 건가... 믿기지가 않네
조오옴비 01.03 15:16  
그래도 마레스카면 전술적으로 자연스러운 전환일 듯? 기대 반 걱정 반 ㅎㅎ
꾸룽꿍 01.03 17:53  
펩의 업적은 진짜 레전드 그 자체다... 떠나면 EPL 분위기 자체가 변하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