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선수 아닌 구단주로 세비야 복귀 추진! 역대급 규모의 인수 제안 제출

축구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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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이자 스페인 축구의 대표적 센터백인 세르히오 라모스(Sergio Ramos)가 선수 생활을 넘어 구단주로서의 새로운 커리어를 준비 중이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제기됐던 라모스가, 이번에는 금의환향을 꿈꾸며 친정팀 세비야 FC 인수에 공식적으로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 세비야 인수 추진, 가장 큰 규모의 제안서 제출


축구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Transfer News Live)는 2일(한국시간) 라모스가 세비야로의 복귀를 강력히 원하고 있으며, 이미 구단 인수를 위한 공식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는 현재까지 접수된 제안 중 가장 큰 규모로 평가된다고 보도했다.


현역 선수 신분임에도 구단 인수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행보로, 라모스의 축구 철학과 리더십이 은퇴 이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라모스의 커리어: 레알 마드리드의 상징이 된 월드클래스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는 세비야 유스 출신으로 2005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후 세계 최고의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그가 레알에서 남긴 기록은 다음과 같다.


● 라리가 우승 5회

● 코파 델 레이 우승 2회

●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5회

● UEFA 올해의 팀 9회 선정

● FIFPro 월드 XI 11회 선정

● 라리가 최우수 수비수 4회 수상

● 레알 마드리드 통산 101골, 40도움을 기록한 골 넣는 센터백


특히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호날두, 베일, 벤제마 등 슈퍼스타들이 즐비한 상황에서도 팀의 균형과 기강을 유지한 ‘리더십’은 지금까지도 회자된다.



■ 현역 생활 마무리 단계! 세비야 복귀냐, 구단주 변신이냐


PSG와 세비야를 거친 라모스는 2025년 멕시코 몬테레이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지만, 인터뷰를 통해 재계약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유럽 복귀설이 떠올랐고,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연결고리가 꾸준히 제기됐다.


지난해 12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맨유가 라모스 영입 제안을 제출했으며, 라모스도 유럽 복귀에 열려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결국 맨유 측에서 영입 의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루머는 일단락됐다. 이제 관심은 그의 선수 커리어보다 지도자 및 경영자 커리어로 향하고 있다.



■ 팬들의 관심 집중, 라모스가 세비야 구단주가 될 수 있을까?


라모스의 세비야 인수 시도는 단순한 복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유스 시절부터 시작된 그의 뿌리이자, 많은 축구 팬들에게 추억이 남아 있는 팀이기 때문이다.


이번 제안이 실제로 인수까지 이어지면, 라모스는 스페인 축구 역사상 선수 출신 구단주라는 새로운 길을 걷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비야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라모스의 인수는 구단 운영 안정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 정리: 세르히오 라모스, 구단주 라모스 시대 여나


● 세비야 구단 인수 공식 제안서 제출

● 제안 규모는 역대급 수준

● 맨유 이적설은 종료

● 은퇴 후 구단 경영자로의 변신 가능성 대두

● 팬들 사이에서 기대감 고조


라모스가 친정팀 세비야의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그에게 향하고 있다.

리플3
올리브 01.03 14:00  
와... 라모스가 세비야 구단주라니 ㅋㅋ 진짜 상상도 못 했던 그림이다. 은퇴 후 커리어도 찢네
최라온 01.03 14:35  
선수로 복귀보다 구단주가 더 어울리는 느낌도 있음 ㅋㅋ 리더십은 이미 증명됐지
포세이돈 01.03 17:54  
제안 규모가 역대급이라던데... 라모스 재력도 장난 아니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