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주급은 과연 얼마일까? 순자산 1900억 돌파와 골당 4억의 재력

축구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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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 숫자로 증명된 재력


현존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인 해리 케인의 어마어마한 재정 규모가 공개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일(한국시간) 케인의 수입 구조와 자산 현황을 상세히 분석하며 그의 커리어는 단순한 득점 기록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자산 포트폴리오라고 평가했다.



■ 주급 40만 파운드, 바이에른 뮌헨에서 완성된 최고 대우


케인은 현재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급 약 40만 파운드(한화 약 7억 8천만 원)를 수령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년 계약을 체결한 그는 계약 기간 동안 총 8,600만 파운드(약 1,870억 원) 이상의 급여를 보장받은 상태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으로 커리어 첫 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린 케인은, 올 시즌에도 모든 공식 대회 30경기 33골 4도움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몸값 이상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 통산 489골, 골 하나당 약 4억 원의 가치


더 선의 분석에 따르면 케인의 현재 순자산은 1억 파운드(약 1,900억 원)를 훌쩍 넘긴 것으로 추산된다. 이를 그의 개인 통산 득점 기록인 489골에 대입하면, 골 하나당 약 20만 파운드(한화 약 3억 9천만~4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창출한 셈이다.


이는 단순 연봉 계산을 넘어, 선수 개인 브랜드 가치·보너스·초상권·투자 수익까지 모두 포함한 종합적인 수치다.



■ 초상권과 투자, 선수 이상의 사업가


케인의 재정 구조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체계적인 자산 관리에 있다.


● 초상권을 관리하는 HK28 Limited → 2024년 말 기준 순자산 1,142만 파운드(약 220억 원)

● 부동산 투자 법인 → 자산 규모 1,500만 파운드(약 290억 원)

● 투자 포트폴리오 → 2023년 280만 파운드 → 2024년 510만 파운드(약 99억 원)로 급성장


여기에 회사 계좌 내 현금 예치금 약 72만 파운드, 개인 보유 현금 220만 파운드 등 유동성 자산도 상당한 수준이다.



■ 스폰서 수익과 세금 납부 내역이 보여주는 현실적인 부


케인은 나이키, 스케쳐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의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매년 막대한 광고 수익을 올리고 있다. 특히 2024년 한 해에만 법인세 56만 6천 파운드(약 11억 원)를 납부했는데, 이는 세전 영업이익이 약 230만 파운드(약 45억 원)에 달했음을 의미한다.



■ 결론: 해리 케인은 왜 가장 안정적인 슈퍼스타인가


해리 케인은 단순히 골을 많이 넣는 공격수가 아니다.


✔ 꾸준한 퍼포먼스

✔ 리스크 없는 계약 구조

✔ 체계적인 투자와 자산 분산

✔ 브랜드 가치 관리


이 모든 요소가 결합되며 그는 축구 선수이자 장기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글로벌 스포츠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급 7억 8천, 골 하나에 4억이라는 숫자는 자극적인 표현이 아니라, 해리 케인이라는 브랜드가 쌓아온 결과물이다.

리플2
세이지 01:42  
주급 40만 파운드라니 숫자 보고 잠깐 현실감 상실함.... 내 통장 보고 ㅠㅠ
서주하 10:29  
초상권 회사에 부동산 투자까지... 나는 적금 하나도 힘든데 ㅠㅠ 케인은 은퇴해도 걱정 없겠네, 이미 인생 2회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