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제2의 살라 마르무시 영입 본격 검토! 1월 이적시장 핵심 타깃 부상

축구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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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공격진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 타깃은 제2의 살라로 불리는 오마르 마르무시(맨체스터 시티)다. 손흥민 이탈 이후 왼쪽 윙어 포지션에서 뚜렷한 해답을 찾지 못한 토트넘이 마침내 대안을 구체화하는 모양새다.



■ 손흥민 공백, 여전히 풀리지 않은 숙제


토트넘은 지난여름 팀의 상징과도 같았던 손흥민이 LA FC로 이적하면서 전력 구조에 큰 변화를 맞았다. 당시 이적료는 약 2000만 파운드로, 메이저리그사커(MLS) 역사상 최고 수준이었다.


이후 토트넘은 사비 시몬스, 마티스 텔, 랭달 콜로 무아니 등을 영입하며 공격진 개편에 나섰지만, 기대만큼의 시너지 효과는 나오지 않았다. 브레넌 존슨은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이 유력하고, 윌손 오도베르는 이제 막 컨디션을 회복하는 단계다. 결과적으로 손흥민이 맡았던 왼쪽 측면 공격의 공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 왜 마르무시인가? 전술적 적합성 합격점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이 주목한 선수가 바로 마르무시다. 이집트 국적의 그는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빠른 스피드와 탁월한 라인 브레이킹, 1대1 돌파 능력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플레이 스타일 면에서는 모하메드 살라와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아 제2의 살라라는 별명이 붙었다.


마르무시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시절이던 2023-24시즌 16골 6도움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정상급 공격수로 도약했다. 이어 지난 시즌에는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었음에도 19골 11도움이라는 압도적인 생산성을 보이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었지만, 올 시즌에는 경쟁 심화 속에 18경기 1골 1도움에 그치며 입지가 좁아졌다.



■ 주전 원한다, 이적 가능성은 충분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마르무시가 맨시티에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정기적인 출전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즉시 전력 보강이 필요한 토트넘의 상황과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특히 토트넘은 마르무시에게 주전 경쟁이 아닌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자원 역할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전술적으로도 빠른 전환과 측면 침투를 중시하는 토트넘의 공격 철학과 높은 궁합을 기대할 수 있다.



■ 결론: 1월 이적시장, 토트넘 공격 재편의 분수령


토트넘에게 이번 1월 이적시장은 단순한 보강이 아닌 공격진 재설계의 분수령이다. 손흥민 이후의 새로운 에이스를 찾는 과정에서 마르무시는 실력, 경험, 동기부여를 모두 갖춘 현실적인 선택지다.


마르무시 영입이 성사된다면, 토트넘은 다시 한 번 측면에서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날카로운 무기를 장착하게 될 전망이다. 1월 이적시장을 향한 토트넘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리플2
지호 15:02  
손흥민 나간 뒤로 왼쪽이 계속 허전했는데 드디어 대안 애기가 나오네... 제발 이번엔 맞는 카드이길 ㅠㅠ
야구불고기 15:48  
그래도 전술적으로는 딱 맞는 타입 같음, 빠른 전환과 침투 윙어라니 안 맞을 수가 있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