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가치 TOP 10

1위 브라이언 음뵈모 (맨유)
EPL 최고의 크랙 맨유의 새로운 에이스
브렌트포드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맨유에 입성하여 공격을 이끄는 핵심 자원입니다
득점력과 찬스 메이킹 모두 정점에 달한 다재다능한 윙어입니다
2위 빅터 오시멘 (갈라타사라이)
아프리카 No.1 피니셔
압도적인 피지컬과 결정력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튀르키예 무대에서도 클래스를 증명하며 나이지리아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3위 오마르 마르무시 (맨시티)
분데스리가를 정복하고 맨시티에 입성한 특급 재능
프랑크푸르트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빅클럽으로 도약했습니다
드리블, 킥, 센스를 모두 갖춘 완성형 공격수로 이집트의 차기 왕입니다
4위 아슈라프 하키미 (PSG)
전 세계 우측 풀백의 기준
폭발적인 스피드와 공격 가담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모로코 대표팀에서도 전술의 핵심이자 실질적인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수행합니다
5위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여전히 살아있는 리빙 레전드
나이에 따른 가치 하락은 피할 수 없었지만 실력만큼은 여전히 월드클래스입니다
이집트와 리버풀의 정신적 지주이자 가장 확실한 득점 루트입니다
6위 카를로스 발레바 (브라이튼)
카이세도를 잊게 만든 중원의 괴물
엄청난 활동량과 피지컬 볼 운반 능력을 갖춘 육각형 미드필더입니다
브라이튼이 키워낸 또 하나의 대형 유망주로 카메룬 중원의 미래입니다
7위 니콜라스 잭슨 (바이에른 뮌헨)
다듬어진 원석 뮌헨의 저평가된 창
첼시 시절의 기복을 줄이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여 가치를 높였습니다
특유의 연계 능력에 결정력까지 보완하며 세네갈의 주포로 성장했습니다
8위 당고 와타라 (브렌트포드)
측면을 파괴하는 스피드 레이서
폭발적인 주력을 활용한 돌파가 일품인 윙어입니다
역습 상황에서 가장 위협적인 무기이며 부르키나파소 공격의 핵심입니다
9위 엘리에스 벤 세기르 (레버쿠젠)
모로코의 차세대 테크니션
레버쿠젠의 조직적인 축구 안에서 창의성을 불어넣는 2선 자원입니다
뛰어난 발재간과 패스 센스로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10위 아마드 디알로 (맨유)
포텐셜을 터뜨린 드리블러
오랜 임대 생활과 경쟁을 이겨내고 맨유의 주전급으로 도약했습니다
왼발을 활용한 섬세한 드리블과 킥력으로 코트디부아르의 측면을 책임집니다
요약 및 관전 포인트
이집트 킹 살라가 5위로 내려오며 음뵈모 마르무시 발레바 등
20대 중반의 전성기 나이대 선수들이 상위권을 장악했습니다
리스트에 있는 많은 선수가 최근 1~2년 사이 빅클럽(맨유, 맨시티, 뮌헨 등)으로
이적하며 가치를 재평가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