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수 양현종 45억 잔류? ㅋㅋㅋ
프런트 합리 타령 하더니 결국 쫄렸네
양현종 2+1년 45억 ㅋㅋㅋ 결국 잡긴 잡았음
박찬호 최형우 다 놓치고 발등에 불 떨어지니까
허겁지겁 지갑 연 게 딱 보임
솔직히 오버페이 안 한다며?
근데 뜯어보면 올해 성적 찢은 최형우나
예전 김선빈보다 더 챙겨줬음 ㅋㅋㅋ
그냥 기준 따윈 없고 지들 꼴리는 대로
여론 안 좋으면 돈 더 주는 게 우덜식 합리였던 거임
최형우 놓친 것도 속내가 뻔함
나이도 있고 하니까 나성범이나 김선빈 지타 돌리려고 각 잰 건데
여기서 제일 코미디는 나성범 내구성이 개판이라는 거임
최근 출장수 58-102-82 경기 꼬라지 보면 답 나옴
아무도 상수로 취급 안 하는 유리몸을 믿고
밥 먹듯이 전 경기 출장해서 성적 찍어주는 최형우를 거른다? ㅋㅋ
계산기 두드리는 척하더니 덧셈 뺄셈도 못하는 수준 ㅋㅋㅋ
결론은 기아 프런트 이 인간들은 욕을 먹어야 정신을 차린다는 거임
앞으로 스토브 시작하면 본사 방향으로 욕부터 박고 시작해야 됨
그래야 쫄아서 돈 씀
심재학 단장 최준영 대표는 양심 있으면 성적 내고 S급 매물 사 와라!!
200억 장전해라 진짜!!
챔필 불바다 되는 꼴 보고 싶지 않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