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스 현지 팬의 솔샤르 후기...
강팀 상대: 만나면 다 팼음
갈라타사라이 무패 우승 저지
아틀레틱 빌바오 유로파 첫 패배 안김
페네르바체, 트라브존스포르 같은 강팀들 다 이김
약팀 상대: 자선 사업가 수준.
아다나 데미르스포르): 얘네 리그 유일한 1승을 솔샤르가 헌납함
가지안테프: 상대 9명 뛰는데 비김
코냐스포르: 상대 10명인데 짐
결국 삼순스포르한테 밀려서 리그 4위 마감
유로파는 트벤테한테 따이고 컨퍼런스리그는 로잔한테 광탈
상대가 라인 올리고 맞불 놓으면? > 두들겨 패서 이김
상대가 라인 내리고 잠그면? > 뚫는 법 몰라서 어버버하다가 짐
맨유 시절이랑 변한 게 1도 없음
심지어 지금은 당시 본체 소리 듣던 맥케나 코치도 없음
읽어보니 그냥 우리가 알던 그 맛 그대로네 ㅋ 강강약약 그 자체
그래도 긍정적인 건 아모림은 강팀한테도 털리고 약팀한테도 털리는
강약약약이었는데 솔샤르는 적어도 강팀은 잡는다니까...
업그레이드는 맞는 듯? ㅋㅋㅋ 물론 기대는 절대 하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