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은퇴 후 진로 공개! 구단주로서 유소년 육성에 집중하고 싶다

엘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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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CF)가 은퇴 이후의 인생 계획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GOAT)로 평가받는 그는 커리어의 후반부에 접어든 현재, 지도자 대신 구단주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 메시 감독은 내 길이 아니다, 구단주 역할에 매력 느껴


최근 아르헨티나 매체 LUZU TV와의 인터뷰에서 메시는 은퇴 후 진로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나는 감독이 되는 내 모습을 상상할 수 없다. 스포팅 디렉터 역할은 나쁘지 않지만, 가장 끌리는 건 구단주다. 유소년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메시의 이 발언은 단순한 구상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이미 유소년 육성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질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 이미 유소년 프로젝트 진행 중, “데포르티보 LSM과 메시컵


메시는 바르셀로나 시절부터 친분을 이어온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우루과이 4부리그 구단 데포르티보 LSM을 운영하며 장기적인 유스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미국 마이애미에서는 U-16 국제 유소년 대회 메시 컵(Messi Cup)을 출범시키며 차세대 재능 발굴에 직접 기여하고 있다.


이는 그가 단순히 상업적 목적이 아닌, 축구 생태계 전반을 위한 장기 비전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 바르셀로나의 살아 있는 전설, 끝내 이루지 못한 재계약


메시는 FC 바르셀로나 유소년 아카데미 라 마시아 출신으로,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선수로 평가된다.


● 공식전 778경기 672골 303도움

● 라리가 10회 우승

● UEFA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

● 등번호 10번 계승


하지만 2021년 여름, 바르셀로나의 재정난으로 인해 재계약이 무산되며 그는 눈물 속에 팀을 떠났다. 기자회견 당시 메시가 남긴 언젠가 돌아오겠다는 발언은 여전히 팬들에게 강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 PSG와 월드컵 우승,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GOAT


바르셀로나를 떠난 후 파리 생제르맹(PSG)에서도 메시는 58경기 22골 30도움을 기록하며 정상급 활약을 이어갔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며 자신의 커리어에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현재 인터 마이애미에서도 공식전 88경기 77골 44도움, 지난 시즌 49경기 43골 26도움이라는 압도적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고 있다.



■ 베컴처럼 구단주로, 메시의 다음 행보에 쏠리는 관심


메시가 은퇴 이후 감독직이 아닌 구단주를 선택할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면서 축구계는 새로운 기대감에 휩싸여 있다. 실제로 인터 마이애미 공동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처럼 선수 은퇴 이후 구단 운영에 뛰어드는 스타는 이미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메시가 어떤 형태로 축구계에 남게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그의 결정은 향후 글로벌 축구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GOAT의 새로운 챕터가 어떻게 열릴지 전 세계 팬들이 지켜보고 있다.

리플2
지호 01.07 20:38  
바르셀로나 재계약 못 했던 거 다시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 ㅠㅠ 팬으로서 언젠가 진짜 돌아오는 날 오면 좋겠다
토스트맛 01.07 21:51  
선수로도 goat, 은퇴 후에도 레전드 루트 타는 거 보면 역시 메사다... 감동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