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이달의 감독상 저주
이 정도면 상이 아니라 데스노트 수준 아닙니까?
상 받는 순간 귀신같이 나락 가는 거 보니까 진짜 소름 돋네요;;
아르네 슬롯 (8월)
8월에 상 받을 때만 해도 명장 돌아 왔다고 난리였는데
9월 되자마자 거짓말처럼 리그 4연패 꼬라박음 ㅋㅋ
요즘 좀 수습되나 싶더니 여전히 중요할 때마다 승점 드랍하면서 의적질 중이고...

올리버 글라스너 (9월)
이때 크팰 진짜 무서웠음
6라운드까지 유일 무패팀에 2위까지 찍어서 이번 시즌 일 내나? 했는데...
상 받자마자 귀신같이 한 달 동안 무승 행진 ㅋㅋ
순식간에 14위까지 수직 낙하함

후벵 아모림 (10월)
여기가 제일 레전드임
3연승 달리고 6년 만에 안필드 원정까지 잡아내길래 맨유 부활하나? 싶었는데
응 보드진이랑 싸울랭 바로 경질 엔딩 ㅋㅋㅋㅋ
안필드 이기고 잘리는 감독은 또 처음 보네

엔조 마레스카 (11월)
첼시 챔스권 올려놓고 11월 무쌍 찍었는데 얘도 경질 당함 ㅋㅋㅋ
성적 잘 내도 잘리는 거 보면 이달의 감독상이 문제가 아니라
보드진들이 미친 건가 싶기도 하고...
다음 달 누가 받을지 모르겠지만 미리 명복을 빌어줘야 할 판이네요
상 받으면 짐 쌀 준비부터 해야 할 듯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