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최정상급 윙어 김승섭 영입 확정! 디펜딩 챔피언 위상 지키겠다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 모터스가 2024 겨울 이적시장의 첫 보강으로 K리그 정상급 윙어 김승섭(29)을 영입하며 측면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한 김승섭은 스페인 전지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팀 적응에 나설 예정이다.
■ 폭발적 스피드와 멀티 롤 수행 가능한 측면 자원 확보
김승섭은 탄탄한 피지컬과 뛰어난 스피드를 갖춘 윙어로, 양측면은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2018년 대전 하나시티즌에서 프로 데뷔 후 꾸준히 성장하며 K리그1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해 왔으며, 2023년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뒤에도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 김천 상무 시절 리그 최고 윙어로 완성
김승섭의 기량이 가장 두각을 나타낸 시기는 김천 상무 복무 기간이었다. 당시 지휘를 맡았던 정정용 감독의 지도 아래 전술 이해도와 공격 효율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고, 실전에서 7골 3도움이라는 커리어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측면 자원으로 거듭났다.
전역 후 제주 복귀 시즌에서도 팀 잔류를 결정짓는 득점을 터뜨리며 승부처 해결사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왕성한 활동량과 전방 압박 수비 기여, 전북 전술 유연성 상승 기대
김승섭의 가장 큰 장점은 지치지 않는 활동량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 능력이다. 강한 압박을 요구하는 전북의 전술적 색깔과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며, 필요 시 윙백 역할도 수행 가능한 폭넓은 전술 활용도를 제공한다.
또한 정교한 킥력으로 제공하는 크로스와 슈팅 옵션 강화는 전북의 공격 루트 다양화에 기여할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 김승섭, 명문 전북에서 뛰게 되어 영광! 챔피언 위상 지키겠다
전북의 녹색 유니폼을 입게 된 김승섭은 입단 소감을 통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클럽 전북 현대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특히 저를 믿고 다시 불러주신 정정용 감독님과 재회해 기쁘다. 새 시즌 전북이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정상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모든 에너지를 경기장에서 쏟아붓겠다.
이번 영입은 전북 현대가 2024 시즌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알리는 첫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측면 보강이 절실했던 전북은 김승섭 합류로 공격 전술의 폭을 넓히며 K리그 왕좌 수성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