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시장가치 1위 리키 푸츠, 2026시즌 결장 확정! 부상 재발로 복귀 불투명

축구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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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손흥민(LAFC)이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가치 평가에서는 그를 넘어서는 선수가 존재한다. 축구 통계 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가 발표한 최신 MLS 시장가치 순위에서 손흥민은 1,700만 유로(약 289억 원)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 손흥민, MLS 이적 후 가치 하락에도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


트랜스퍼마크트는 한국 축구의 간판이자 절대적 에이스인 손흥민이 MLS 시장가치 2위에 올랐다며 그의 영향력과 상품성을 강조했다. 토트넘에서 LAFC로 이적한 그는 MLS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2,650만 달러(약 383억 원)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손흥민의 MLS 적응력은 기대 이상이었다.


● 10경기 9골 3도움

● 솔트레이크시티전 해트트릭 달성


실적 대비 시장가치가 감소한 이유는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조정으로 분석된다. 트랜스퍼마크트는 전성기 시절 9,000만 유로(약 1,531억 원)에 평가되던 손흥민의 가치는 1/5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1992년생 선수 중 여전히 세 번째로 높은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MLS 시장가치 1위 리키 푸츠, 그러나 2026년에도 출전 불가


MLS에서 시장가치 1위(1,800만 유로·약 306억 원)를 기록한 선수는 LA 갤럭시의 리키 푸츠다. 바르셀로나 출신인 푸츠는 MLS 이적 이후에도 꾸준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유지했다.


● 2024시즌 29경기 13골 10도움

● 2023~2024년 사이 시장가치 2,000만 유로에서 1,800만 유로로 소폭 하락


하지만 그의 커리어는 심각한 부상으로 큰 변수를 맞았다.



■ ACL 재건 재수술, 2026시즌 전반 출전 사실상 불가능


LA 갤럭시는 4일 공식 발표를 통해 푸츠가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 재건 수술을 다시 받았다고 밝혔다. 구단은 그의 복귀 시점을 2027시즌 개막전 전후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당초 재활 계획이 크게 틀어진 것으로, 2025시즌 전체 결장에 이어 2026시즌 출전도 사실상 불가한 상황이 확정됐다.


푸츠는 2024년 11월 30일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에서 중상을 입었다. 부상 이후에도 약 30분을 소화하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지만, MRI 검사 결과 ACL 파열이 확인돼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결론: MLS 시장가치는 높지만, 리그 최정상 손흥민과 크게 엇갈린 두 선수의 커리어


손흥민은 나이로 인한 시장가치 조정에도 불구하고 MLS 내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 잡고 있다. 반면, 시장가치 1위 푸츠는 장기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경기장에서 모습을 보기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리플2
석도 01.05 10:18  
전성기 8천만 유로 생각하면 지금 가치가 너무 아쉽긴 한데 그래도 MLS에선 최정상이라 다행 ㅎㅎ
김밥지옥 01.05 13:58  
결국 팬 입장에선 숫자보다 경기 보는 재미가 중요한데, 그 재미는 손흥민이 다 가져가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