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후임 감독으로 온다는 리암 로세니어를 araboza

크래용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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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스카 나가고 후임 이야기 나오는데

다들 리암 로세니어가 유력하다고 하잖아요?

근데 솔직히 해축 깊게 안 보는 형들은 누군가 싶을 거에요

그래서 상황이랑 같이 간단하게 정리해 봤어요


일단 이 사람이 지금 어디 있냐면

바로 첼시 자매 구단인 스트라스부르 감독입니다

나이도 41살로 엄청 젊은 영국인 감독인데

작년 7월부터 스트라스부르 맡아서

지금 리그 7위에 컨퍼런스리그 1위 찍으면서 꽤 잘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왜 갑자기 첼시냐고요?

스트라스부르랑 첼시랑 주인이 같은

블루코(BlueCo) 라인이라서 그렇습니다

사실상 첼시 보드진 입장에선 남이 아니라 식구나 다름없으니까

마레스카 보내자마자 가장 믿을만한(혹은 다루기 쉬운)

내부 인사를 콜업하는 느낌인 거죠


문제는 프랑스 현지 반응이 지금 난리가 났다는 겁니다

정말 잘 해주고 있는 감독을 그것도 시즌 도중에

자매 구단이라는 이유로 쏙 빼가려고 하니까

엄청 분노하고 있는 겁니다

안 그래도 첼시 2중대 소리 들으면서 예민한데 기름을 부은 격이죠


결론은 첼시가 원하는 젊고 훈련장에서

직접 구르는 스타일에 딱 맞는 감독이긴 한데

오는 과정이 좀 시끄러울 것 같습니다

당장 맨시티전은 U-21 코치가 임시로 맡는다는데

이래저래 정신없는 주말이 될 듯하네요

리플2
비디디디 01.03 09:42  
사실상 스트라스부르 본체인데 급하다고 팀 기둥 뿌리를 뽑아가네 ㅋㅋㅋ 이게 멀티 클럽의 폐해지 ㅋㅋ
프리마 01.03 09:43  
헐 시티 때부터 전술 능력은 인정받았던 양반임 젊은 감독이라 선수들이랑 소통도 잘할 거고 시즌 중에 빼가는 것만 아니었음 나쁘지 않은 그림이었겠지만 쩔수니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