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농 언더는 이제 그냥 과학입니다~ 편안~
서로 슛 못 넣는 걸 믿는 게 국룰이죠? ㅋㅋㅋ
오늘 김밥 하는 거 보니까 딱 사이즈 나옵니다
점수 차 벌어지니까 바로 템포 죽이고
공 돌리기 시전하는데 언더 간 입장에선 그저 빛...!~!
마지막에 슛도 안 던지고 시간 태울 때
진짜 심신이 편안했습니다
요즘 흐름 보니까 다시 언더 장줄 탈 것 같은데
이럴 땐 줄 끊어질 때까지 무지성으로 탑승하는 게 맞습니다~!!
내일 하루 푹 쉬고 모레도 기계적으로 언더 박고 치킨 뜯어야쥬?
역시 여농 언더는 배신 안 합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