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표 때문에 기분 잡쳤네요. 리자몽 09.23 05:41 조회 34 댓글 0 주말에 여자친구 데리고 현장 예매하러 갔는데매진 방송 나오자마자 암표상들이 슬슬 나오더니표 구하셨어요? 하고 노인분이 다가오는거임한 장에 4만원씩 팔고 있네;; 와 씨암표까지 구해서 보고 싶지는 않아서 괜찮다고 했는데그냥 돌아서니까 괜히 열받는 거 있죠?크보 자체에서 더 심각하게 들여다보고 개선해야 됨.